베를린자유대에 한국학 자연과학 기반의 인간개발센터 설립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

 

 

베를린자유대에 한국학의 자연과학을 기반으로 한 인간개발센터가 설립됐다.

22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에 따르면 인간개발센터는 한국학과와 사단법인 한국사회개발원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인간개발센터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기술의 발달로 근본적으로 달라질 인간의 생존조건과 그에 따른 새로운 역량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의학을 포함한 한국학 자연과학의 고유한 방법론을 토대로 개발한 알고리즘 기술을 IT, BT, 소재산업에 결합시키는 것이다.

 

인간개발센터는 자폐증 등 난치성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스마트 콘택트 렌즈 개발 등을 유럽 현지 기관과 논의 중이다.

 

또, 자동차의 운전석과 운전대 등을 활용해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신호를 넣는 연구와 감염성 질환에 대한 신체 대응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