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서 논의되는 소매업소 수용인원 제한 수준은?!

LA카운티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추가 제재로

모든 공공, 사적인 모임을 금지하고

수용인원을 더 줄여 소매업소 오픈을 유지하도록 하는

‘targeted Safer At Home' 명령을 고려 중인 가운데

수용인원 제한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가 나왔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이 지난 24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제안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야외 소매업소는 수용인원을 50%로 제한한다.

 

또 필수 업종에 속하는 실내 소매업소는

수용인원을 35%로 줄인다.

 

그리고 비필수 업종 실내 소매업소는 수용인원 20%로 낮춘다.   

 

물론 여기서는 모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가 의무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이 밖에 퍼레어 국장은

해변과 트레일, 공원에서 수영을 금지하되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과 함께 오픈하도록 제안했다.

 

야외 레크레이션 시설은 한 가구만이 쓸 수 있는 선에서 오픈한다.

 

한 가구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은 폐쇄한다.

 

사무실과 카드룸, 클럽, 바, 라운지, 놀이터,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그리고 볼링장 등은 닫게 한다.

 

차일드케와 데이케어 센터, 학교, 데이캠프, 교육기관, 도서관은

지금 현재 규정에 따라 운영되게 허용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 이런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내리진 않았고, 앞으로도 논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