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코치, 돌연사

Thanksgiving Day를 하루 앞두고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팀의 코치가 갑자기 사망한 것이다.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어제(11월25일)

마커스 폴 ‘Strength & Conditioning Coordinator’가 숨졌다고 발표했다.

 

올해 54살이었던 마커스 폴 체력훈련 담당 코치는

사망 발표 하루 전날이었던 24일(화) 오전에

갑작스럽게 병원으로 실려간 것으로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 공식성명에서 설명됐다.

 

마커스 폴 코치가 병원에 실려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고

다만, ‘Medical Emergency’ 표현으로 공식성명에서 묘사됐다.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은 Plano 장로병원에서 어제 오후

마커스 폴 코치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상황속에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마커스 폴 코치의 사망 원인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은 가족을 잃는 것은 언제나 비극인데

마커스 폴 코치는 항상 사랑받았던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가족이었다고 추모했다.

 

마커스 폴 코치는 1998년부터 NFL 코치 생활을 시작해 22년째 활약해왔는데

NE  패트리어츠에서 3번, NY 자이언츠에서 2번 등 모두 5번의 수퍼볼 우승 당시에

‘Assistant Strength & Conditioning Coordinator’로 활약해 

NFL에서 리그 최고 체력훈련 담당 코치로 꼽혔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째 코치로 재직하던 중이었다.

 

오늘(11월26일) ‘Thanksgiving Day’를 맞아 NFL 2경기가 치러지고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DET 라이온스와 더불어서

항상 ‘Thanksgiving Day’에 경기하는 전통을 가진 두 팀중 한 팀이다.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LA 시간 오늘(11월26일) 낮 1시30분부터

홈구장인 ‘AT&T Stadium’에서 Washington Football Team과 대결하게 되는데

경기에 앞서 마커스 폴 코치를 추모하고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Washington Football Team 경기는

채널 11, FOX TV가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