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최초 공화당 의장, “영 김 후보 전폭 지지”

등록일: 07.16.2019 16:54:56  |  조회수: 3,978


[앵커멘트]

 

입양 한인으로 미네소타 주 공화당 의장이 된 제니퍼 카나한이

39지구 연방하원의원직에 재도전하는 영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오랜 정치계 경험은 물론,

커뮤니티 봉사를 위해 준비된 일꾼이란 점을 강조하며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수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입양 한인 여성 최초로 미네소타 주 공화당 의장이 돼

화제를 모았던 제니퍼 카나한,

 

내년(2020년) 39지구 연방하원직에 재도전하는

영 김 후보에게 공식 지지를 표명하며

한인 여성 최초 연방의회 입성을 위해 힘을 실었습니다.

 

<녹취1_제니퍼 카나한 미네소타 주 공화당 의장>

 

카나한 의장은 영 김 후보가 정치 경험이 풍부하고  

진정으로 커뮤니티와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2_제니퍼 카나한 미네소타 주 공화당 의장>

 

특히, 캘리포니아 주는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기 때문에

공화당원에 대한 편견없이 영 김 후보의 정치적인 비전과 자질

그리고 가능성을 봐줄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녹취3_제니퍼 카나한 미네소타 주 공화당 의장_

공화당은 이민자, 소수계 인종, 여성이라는 ‘유리천장’이 없는 곳이다.

내가 입양 한인 여성 최초로 주 공화당 의장이 됨으로 증명한 것과 같이,

영 김 후보의 당선으로 또 한번 증명되리라 믿는다. >

 

이처럼 카나한 의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로 부터

수많은 공식 지지를 받고있는 영 김 후보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준 한인 유권자들의 바람에 힘입어

내년에는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1_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보다 살기좋은 지역구를 만들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연방의회에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녹취2_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

 

김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한인 여성의 연방의회 입성을 위해

끝까지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2_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_

현재 39지구에 만 7천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해 주시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한편,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는

내년(2020년) 3월 3일에 열리며

이어 결선은 내년 11월 3일에 치러집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수정입니다.

 

[후멘트]

 

영 김 후보는 재도전 선언 이후

2분기에만 후원금 41만달러를 기록하며

단단한 지지층 결집력을 재차 검증했죠.

 

영 김 후보를 위한 후원은

웹사이트(youngkimforcongress.com)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