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LA, OC카운티 주택가격 급등

등록일: 06.17.2013 14:28:40  |  조회수: 2,079


지난달 LA와 오렌지카운티 주택가격이
1년 전에 비해 급등했으며
캘리포니아주 주택가격은
33년만에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사협회(CAR)는 오늘(17일)
지난달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이36만 5천 990달러로
지난해 5월, 28만 2천 930달러보다
29.4%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월 중간 주택가격, 36만 천 630달러보다도
1.2%가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달 LA카운티에서 이뤄진 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 4월에 비해 14% 증가했지만
1년 전에 비해서는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역시 지난달 중간 주택가격이
65만 5천 630달러로
지난해 5월, 53만 8천 340달러에 비해
21.8% 올랐습니다.
 
지난달 오렌지카운티에서 이뤄진 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 4월과 지난해 5월에 비해
각각 8.8%와 7.8%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중간 주택가격은 41만7천 350달러로
지난해 5월 31만 6천460달러보다
무려 31.9%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적어도 지난 1980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 레즐리 에플톤영 부회장은
보다 많은 주택구입자들이 다운페이를 많이 하고
안정적인 모기지 금리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역대 가장 낮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주택 구입자들이 매달 지불하는 모기지 페이먼트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이로써 주택가격이 오르더라도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보다 수월해졌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