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독감 시즌 첫 사망자 나와

등록일: 02.02.2017 17:31:59  |  조회수: 2,176


최근 남가주에는 

최악의 독감시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에서 이번 시즌 첫 독감 사망자가 나왔다.

 

오렌지카운티 헬스케어 에이전시는

라구나 우즈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지난주

독감으로 숨졌다고 오늘 밝혔다.

 

이어 건강당국은 주민들에게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등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달 18일까지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총 931건의 독감 케이스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2015-16년 281건보다

무려 세 배 이상 많은 수치다.

 

또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했던 2014-15년도,

922건도 뛰어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