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55, 91, 57번 Fwy서 장시간 경찰 추격전

등록일: 02.05.2018 07:03:44  |  조회수: 4,523


어제 저녁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장시간 경찰 추격전이 벌어졌다.

 

오렌지 경찰은 어제 오후 5시 45분쯤

쓰레기통과 차량을 들이받은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자를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차 밖으로 나올 것을 지시했지만,

운전자가 그대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55번과 91번 그리고 57번 프리웨이 등을 이용해 도주하던

용의차량은 애나하임과 오렌지시 접경지역에서 로컬도로로 내렸다.

 

이후 경찰과 대치하던 용의남성이 차에서 내리자

경찰은 용의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우선 경찰견을 용의자에게 보냈다.

 

경찰견이 용의자의 왼팔을 물자

용의자는 경찰견을 주먹으로 힘껏 내리쳤고,

경찰은 결국 테이저건을 이용해 용의자를 진압하고 검거했다.

 

용의자는 DUI를 비롯해 경찰 위협, 뺑소니,

경찰견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