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25일 10pm부터 야외 식사 서비스 제공도 금지

LA county public health department press release 11/22/2020

LA카운티의 코로나 19 영업 제한 조치가 강화된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22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일일 확진자 수는 2천 718명으로 집계됐다 

 

3천 명에 못미치는 수치지만 수 일 전부터 연일 4천 명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에 결국 5일 평균 코로나19일일 확진자 수는 

결국 4천 명을 넘겼다

 

LA카운티의 5일 평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천 97 명을 기록했다 

 

앞서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5일 평균 코로나19일일 확진자 수가 4천 명 또는 

신규 입원 환자 수가 천 750명 이상으로 집계될 경우

영업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밤 10시 부터 식당과 브루어리, 와이너리, 바 등의 

야외, 실내 식사 제공 모두 금지되며 픽업, 드라이브 스루, 

주문 배달 서비스 제공만 가능하다 

 

금지 시점이 25일 밤 10시부터지만 영업 시간 제한을 고려할 때 

실제로는 26일부터 저촉되는 것이다. 

 

야외, 실내 식사 서비스 금지는 최소 3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단, 브루어리와 와이너리의 소매 영업은 지속 할 수 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제한 조치 강화는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하면서도 

지역 경제를 향한 파급력을 우려했다. 

 

퍼레어 국장은 제한 조치속에서도 픽업과 드라이브 스루, 

주문 배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식당을 포함한 업체들을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수치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결국 

경제 활동 제한 범위는 확대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로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하자고 강조했다.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세부적인 정보는 

내일(23일) 브리핑을 통해 발표 할 것 으로 전망된다. 

 

한편,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신규 입원 환자 수도 지속해서 늘고있다. 

 

신규 입원 환자수는 천 401명, 중환자 비율은 26%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 수는 9명 늘어

7천 438명으로 증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