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새로운 형태의 Stay At Home 명령 가능성..오늘 논의

LA카운티에서 Stay at Home 명령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명령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코로나19 수치가 급증하는 가운데

오늘(24일) 관련 명령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펜데믹 초반 내려졌던 Stay at Home 명령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23일)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오늘

정확히 어떤 세부 사항을 포함한 명령을 제안할지 논의한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주 코로나19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이전 명령 당시와 마찬가지로 

필수업종 부문과 필수활동만 허용하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퍼레어 국장은

Original Safer at Home, 본래의 명령대로

모든 부문에 제한이 가해졌던 것 처럼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전 명령처럼 전면적인 명령이 아닌 

한층 덜 포괄적인 명령이 될 것으로 

퍼레어 국장은 묘사했다. 

 

퍼레어 국장은 한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점은

우리가 많은 교훈을 얻었다는 것이라며,

현재 바이러스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됐고

검사 수용 능력도 훨씬 커지며 감염자를 보다 빨리 분별해낼 수 있어

이전과 같이 광범위한 폐쇄가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부문의 폐쇄가 불가피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퍼바이저 위원들이 대화를 하며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카운티에서는 어제 하루 신규 감염자가 6천 124명을 기록했다.

 

천 5백여명이 그 전날인 일요일에 넘어온 결과임을 감안한다고 해도 

닷새 평균 하루 신규 감염자 4천 5백명 기준치 문턱에 닿았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