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사디나 “LA카운티 제한에도 음식점 야외 영업 허용”

LA카운티 안에 속한 패사디나가 

LA카운티 제한에도 불구하고 

음식점의 야외 영업을 계속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패사디나는 LA카운티에 위치해 있지만 

롱비치와 함께 자체 보건국이 있는 도시로, 

자체 행정명령을 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패사디나 시의회는 어제(23일) 

현재 코로나19 수치를 바탕으로 

음식점 야외 영업을 지금처럼 허용하는데 

모두가 일치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패사디나 시정부는 펜데믹 기간 

많은 비즈니스 업주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패사디나 시정부는 또 

코로나19 수치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헌팅턴 병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명령에 변화가 생긴다면 사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반면, 롱비치의 경우 LA카운티 명령에 따라 

내일(25일)밤부터 음식점 야외 서비스 영업을 금지하기로 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