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야외식사 강조

연방질병통제 예방센터, CDC가 ‘Thanksgiving Day’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 19’ 확산을 방치할 수 있는 특별 지침을 발표했다.

 

CDC는 ‘Thanksgiving Day’ 연휴 동안 여행을 떠나서

가족이나 친구, 친지 등과 모임을 갖는 경우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식사는 반드시 야외에서만 할 것을 주문했다.

 

실내에서는 절대로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어쩔 수없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해야만 한다면

야외로 나가서 식사를 해야 한다고 응급의료 전문가 리나 웬 박사는 강조했다.

 

실내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자체를 피해야 하고

특히, 식사를 실내에서 하는 것은 반드시 피하라고 여러 차례 권고했다.

 

실내에서 식사를 하려면 마스크를 벗고 상당한 시간을 있어야 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이 리나 웬 박사 지적이다.

 

야외에서도 사람들이 모여서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은 권장할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실내에서 식사하는 것보다는 감염 위험이 훨씬 낮아진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실내에서 머무는 경우에는 반드시 창문들과 현관문 등을 모두 열어서

공기 순환이 이뤄지고, 환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CDC는 특별 지침에서 언급했다.

 

사람들과 어울릴 때는 실내, 실외를 가리지 말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할 것도 권고됐다.

 

CDC는 ‘Thanksgiving Day’에 여행을 갔다 오거나, 모임에 참석하고 온 경우

반드시 ‘Quarantine’에 들어갈 것과 ‘코로나 19’ Test를 받을 것도 특별 지침에서 요구했다.

 

Test를 받는 경우 Test가 음성으로 나오고 아무 증상이 없다면

‘Quarantine’을 7일로 끝내도 된다고 CDC는 설명했다.

 

반면, Test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14일간 ‘Quarantine’을 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자세하게 살펴야 한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