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올해의 앱은 "쿠팡이츠"…게임은 "카트 러쉬플"

쿠팡이츠 

 

 

구글플레이는 '올해의 베스트 앱'과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쿠팡이츠'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앱 마켓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각 카테고리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 앱과 게임을 발표한다.

 

올해 베스트 앱으로는 빠른 배달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쿠팡의 배달 앱 '쿠팡이츠'가 뽑혔다.

 

베스트 게임으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올해 5월 출시한 이후로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흥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누적 이용자 수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

 

쿠팡이츠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이용자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으로도 나란히 뽑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를 빛낸 앱'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VITA'(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스픽'(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쑥쑥찰칵'(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등이 선정됐다.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별 최우수상은 'A3:스틸얼라이브'(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원신'(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게임), '슬램덩크'(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 '용사식당'(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 등이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환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총괄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위기에 직면했으나, 한편으로는 모바일을 통해 사람들이 연결되고 세상과 소통하면서 모바일 생태계가 한층 성장하는 기회의 시기이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민 총괄은 "구글플레이는 국내 콘텐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성과 잠재성을 가진 앱과 게임이 구글플레이를 발판삼아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