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식당 한 곳당 최대 3만 달러 지원 프로그램 실시 .. LA시 제외





https://keeplacountydining.lacda.org/

[앵커멘트]

 

야외 식사 서비스 제공 금지로 요식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LA 카운티가 식당 한 곳 당 최대 3만 달러 까지 지원하는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일단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LA 시와 파사데나를 제외한

카운티 내 식당들이지만 LA 시도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중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카운티가 식당들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Keep LA County Dinning Grant’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Keep LA County Dinning Grant’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야외 식사 서비스 제공이 금지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식당들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일 자정(12:00am)부터 6일 밤 11시 59분까지

공식 웹페이지(https://keeplacountydining.lacda.org/#eligible)를 통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청 접수는 2천 500 곳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 될 수 있는 만큼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자격 대상은 LA시와 파사데나를 제외한 LA 카운티 내 식당들로

지난 3월 4일 이전 오픈, 체인점 5개 이하 식당,

직원 수는 25명 미만, 위생 등급 ‘C’이상 등의 자격을 갖춰야합니다.

 

체인점이 5곳 이하인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는

신청서 1개만 제출 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난을 입증해야합니다.

 

지난달(11월) 24일 금지될 때까지 야외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

식당들에게는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단, 푸드 트럭과 반짝 영업에 해당되는 팝업(Pop – Up)식당,

기업형 프렌차이즈에 속한 식당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선정된 식당들은 직원 급여는 물론

전반적인 운영에 사용 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3만 달러까지 지원 받게됩니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캐서린 바저 위원장은

25명 미만 직원을 둔 식당들은 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야외 식사 서비스 

제공 금지 조치로 인해 대부분의 식당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만큼

긴급 지원을 통해 구제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Keep LA County Dinning Grant’ 프로그램에서 제외된

LA시도 자체 지원책 시행을 준비중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원 대상과 규모 등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LA 시 지원책 역시 식당을 포함한 스몰 비지니스 구제에

촛점이 맞춰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후멘트]

 

‘킵 LA 카운티 다이닝 그랜트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keeplacountydining@lacda.org )과

전화(626 – 943 – 3833)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