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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연구진, 미국인 절반 마스크 미착용...중요성 인지 부족

이채원 기자 입력 01.22.2021 01:56 PM 수정 01.22.2021 04:21 PM 조회 4,567
코로나19 사태속 마스크 착용이 확산을 방지하기위한가장 쉽고 효과적인 예방책임에도 불구하고 LA를 포함한 전국 주민 다수가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 돈 사이프(Dornsife) 센터는‘전국 코로나 바이러스 이해’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확산세가 여전함에도 미 국민 절반 정도만이 직계 가족을 제외한 타인들과의 접촉시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속 직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접촉하는 미 국민은 전체의 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과의 접촉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높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미 국민 52%에 불과했다.

지속되는 위생 지침 준수 홍보와 권고에도 지키는 주민은 절반에 그치는 것이다.

LA 사정도 마찬가지다.

LA 주민들의 경우 전체의 50%가 타인과 접촉했고 마크스를 착용하는 비율은 67%만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돈 사이프 센터 아리 캡테인(Arie Kapteyn) 디렉터는 앞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너무 많은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속 때와 장소 구분없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